일본이라면 온천! 멀리 일부러 일본까지 가면, 꼭 체험하고 싶이 온천이죠!
2016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일본의
온천지는 어딘가요?
일본에 여행갈 때, 참고 하세요!
1위 아타미온천 (시즈오카 )
도쿄에서 토카이도 신칸센으로 약50분으로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온천지로 유명합니다. 바다에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맛있는 해산물과 생선을 즐길 수 있고, 그리고 매년 해상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불꽃놀이의 스케줄에 맞추어 예행을 계획하면 어떨까요?
3/11, 4/15, 5/13, 6/10, (시간: 20:20-20:45)
7/23, 7/28, 8/5, 8/8, 8/18, 8/20, 8/24, (시간: 20:20-20:50)
9/18, 10/9, 11/12 (시간: 20:20-20:45)
12/10, 12/17 (시간: 20:20-20:45)
2018년도:1/14, 2/12 (시간: 20:20-20:45)
2위
벳부온천 (오이타)
한국에서는 오이타공항 또는 후쿠오카공항을 이용하여,
각각 버스로 45분과 2시간의 거리에 있습니다. 시내에는 수백이상 온천이 있고,벳부온천의 특색으로서는 8종류의 다른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3위 구사쓰온천(군마)

도쿄에서 버스로 약4시간에 위치하는 구사쓰온천. 여기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목욕탕이 몇 개소 있는데요. 일본사람들 처럼 유카타만 입고 목욕탕을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도쿄 또는 센다이에서 나스 시오바라역까지 토호쿠 신칸선으로 각75분, 그 다음에 나스온천까지 버스로 60분 거립니다. 거리가 있으므로 렌터카를 빌려서 가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 고 나스는 스키장도 많이 있으므로, 스키후 귀가시 온천에 가는 것도 추천!
신주쿠에서 전차로
약2시간의 거리에 위치하는 기누가와온천. 강을 따라서 대형호텔이
있고, 경치가 좋아요! 숙박하고 온천, 현지 요리를 즐기는 것도 좋고, 도쿄에서도 가까워서 도쿄 여행시 하루 시간을 내서 당일 여행하기도 좋아요~

이토는 1년 중 따뜻하고 귤이 유명한 곳이고, 바다 가까운데 있기 때문에,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요. 왠지 온천이 있는 제주도 같은 느낌일 거 같네요. 여기는 1위의 아타미온천부터 전차로 20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위 시라하마온천 (와카야마)
신오사카에서 전차로 약2시간. 1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시라나미온천. 동물원 어드벤처 랜드 등 일본에서 유면한 스폿이 있으며, 가족 나들이로 인기가 있어요 ~
8위 아키우온천(미야기)
일본 3대온천(日本三御湯)의 하나인 아키우온천.(일본 3대온천: 베쯔쇼옹셍(나가노), 노자와 온센(나가노) 센다이역에서 자동차로 30분이에요.
9위 도고온천(에히메)
12위 하코네 유모토 온천(카나가와)
13위 아리마온천
(효고)
14위 이와키유모토온천(후쿠시마)
15위 유후인온천 (오이타)
16위 고라 온천 (카나가와)
17위 조잔케이온천 (홋카이도)
18위 아와라온천(후쿠이)
19위 에치고유자와 온천(니가타)
20위 히다타카야마 온천(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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